처음 방문하여 들어온 느낌은 스튜디오가 너무 깔끔해서 왠지 잘 찍힐것만 같은 좋은 느낌이 듭니다!

언제든지 방문해도 흐트러졌던 내 모습을 다시 점검하고 꾸밀수있는 메이크업장과, 사진을 기다리며 초조한 마음을 식혀줄 커피와 차가 있습니다!
좋은 느낌은 확신이 되어지듯, 젠틀한 사장님께서 날카로운 눈매처럼 제 포즈와 옷깃을 잡아주십니디. 미소짓게하는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로 촬영을 어색하지 않도록 유도해주십니다.
찍은 사진들을 직접 천천히 살펴보며 고를 수있게 되어있습니다. 
이어서 마지막으로 내가 고른 사진을 가지고. 사장님께서 내 모습이 자연스럽게 잘 보정해주십니다!
문득 날이 좋아서 가볍게 사진을 찍으려고 방문했는데, 민증용 사진을 찍었지만, 프로필 사진을 찍듯이 전문적으로 대해주셔서 만족합니다!